세종장애인체육발전포럼, 오는 31일 조치원서 ‘말랑말랑 뇌 운동’ 특강 개최
스포츠의학 전문가 송서현 교수 초청…정신·심리 회복 위한 실질적 프로그램 기대

신체의 건강만큼이나 중요한 정신적 회복. 세종지역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뇌 건강 운동 강연이 열린다.
세종장애인체육발전포럼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뇌의 유연성을 키우고 감정 조절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장애인 체육인의 권익 증진과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적 노력의 일환으로, 세종장애인체육발전포럼이 오는 7월 31일 오전 11시 조치원읍 장애인회관 다목적 강당(조치원읍 건강길 16)에서 ‘말랑말랑 뇌 운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뇌 기능 강화와 감정 회복에 초점을 맞춘 비약물적 접근법으로, 장애인의 심리적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근골격계 및 재활운동 분야에서 풍부한 경력을 가진 송서현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 박사가 직접 강단에 서 실질적인 운동 기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송 박사는 현재 한양대학교에서 스포츠의학 겸임교수로도 활동 중이며, 삼성그룹 근골격센터와 강남나무병원 운동치료팀장, 메드힐 재활 필라테스 대표를 역임한 국내 재활운동 분야 전문가다.
일본 도쿄 노인운동지도사 자격을 포함해 기업 대상 강연 경력도 풍부해, 현장감 있는 강의가 기대된다.
세종장애인체육발전포럼은 “우리의 뇌도 몸처럼 이완과 스트레칭이 필요하다”며 “굳은 생각과 흐릿해진 집중력을 풀어줄 이번 강연은 장애인들의 정신적 활력을 북돋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되며, 신청은 전화(044-866-7656) 또는 이메일(jspdf@naver.com)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장애인기업협회 세종지부, (사)한국프로골프연맹, 세종장애인크넷, ㈜생명나무, 더쎈, 그리관리시스템, 계룡건설, 다다복권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 아래 진행된다.
세종장애인체육발전포럼은 장애인 체육인 역량강화와 인권 신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상담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 특강은 그 연장선에서 마련된 것이다.
포럼 측은 “특강이 장애인 체육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장애인 모두의 심신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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